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이유

여름에는 강한 햇볕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줘야 한다. 그런데 왜 발라야 하는지 모르고 귀찮아서 바르지 않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그래서 오늘은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방법과 이유

1. 피부 노화

피부의 노화는 생체노화와 광노화로 나뉜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광노화다.

피부가 햇볕을 오랜 시간 쬐게 되면 피부 표면에서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활성산소는 피부의 세포막과 인지질, 단백질과 탄수화물 등의 산화적 손상을 야기하며 노화를 촉진한다.

게다가 나이가 들면 들수록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노화는 더욱 심해진다.

2. 피부 손상

피부 손상도 광노화와 관련이 있다. 마찬가지로 원인은 활성산소이며 활성산소에 의해 장시간 손상된 피부 세포는 일광 흑자나 검버섯, 주름살의 원인이 되고 심하게는 피부암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렇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면서 항산화물질이 포함된 음식을 먹는 것도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음식은 블루베리와 같은 자색을 띠는 과일과 채소 등이다.

3.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방법

자외선 차단제는 등급이 있는데 우리나라 기준으로 가장 좋은 것은 SPF50+(자외선 차단 지수), PA+++(UVA 차단 지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요즘같이 자외선이 너무 강한 날에는 SFA 100+ 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해외 사이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그리고 요즘에는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야외 활동을 많이 하는 날에는 땀을 닦으면서 선크림도 벗겨진다.

그렇기 때문에 한 번 바르면 끝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적어도 2시간마다 다시 발라주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피부 건강에 좋다.

4. 결론

피부 건강은 누가 지켜주는 것이 아닌 본인 스스로가 지켜야 한다. 그리고 비가 오는 날이나 흐린 날에 쬐는 자외선을 무시할 수 없으며, 겨울에는 햇볕이 덜 난다고 해서 바르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도 큰 착각이다. 그래서 사계절 동안 맑으나 흐리나 자외선 차단제를 잘 발라주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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