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감미료 알룰로스

최근 다이어트와 관련된 음식 중 ‘sugar free’가 붙은 음식들을 자주 볼 수 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알룰로스라는 인공감미료이다. 현재 수크랄로스와 함께 가장 많이 사용되는 감미료이며 오늘은 알룰로스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알룰로스의 이모저모

1. 알룰로스란?

알룰로스는 1940년대에 처음 발견되었는데 알룰로스가 발견된 음식은 밀의 잎, 키위, 무화과, 건포도 등이다.

다이어트에 주목받는 감미료인데 그 이유는 설탕의 70%의 단맛을 내지만 열량은 1g당 0.2~0.4kcal이기 때문이다.

참고로 설탕의 열량은 1g당 약 4kcal이기 때문에 알룰로스는 설탕의 열량의 10%인 샘이다.

2. 알룰로스의 장점

첫 번째로 알룰로스는 방금 언급했듯이 열량이 설탕의 10% 수준이며 단맛은 70% 수준으로 내기 때문에 다이어트 감미료로 많이 사용된다.

두 번째 과당과 분자 구조가 유사하며 아스파담이나 사카린보다 더욱 설탕에 가까운 단맛을 낼 수 있기 때문에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대사가 되지 않기 때문에 대사가 거의 되지 않으며 혈당지수는 무시할 만하다.

그래서 당이 걱정이 사람들에게 혈당을 올리지 않고 단맛을 줄 수 있다.

세 번째 혈당의 감소 효과도 있는데 이는 알룰로스가 단맛을 내는 감미료라서 그런 것이 아니다. 실제로 알룰로스는 전분과 이당류가 단당류로 대사되는 것을 억제한다.

또한 포도당의 흡수를 억제하기 때문에 혈당 상승을 예방하는 역할도 한다.

즉 자체로 단맛을 내며 혈당을 올리지 않지만, 전분이나 탄수화물의 대사와 흡수를 지연시켜 혈당 상승을 억제하는 역할도 한다.

3. 알룰로스의 단점

알룰로스를 자주 먹거나 많이 먹게 되면 복부 팽만감, 설사, 복통 등이 생길 수 있다.

그 이유는 탄수화물이 알룰로스에 의해 불완전하게 소화되기 때문에 남은 탄수화물이 장내 미생물에 의해 발효되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한다.

4. 주의 사항

첫 번째 알룰로스의 1일 권장량은 몸무게 1kg당 0.9g이며 60kg 기준 54g이다. 이는 제로 아이스크림 3개를 먹으면 1일 권장량을 채운다고 한다.

두 번째 알룰로스는 85도 이상의 열을 가하게 되면 과당으로 변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음식을 조리할 때 알룰로스를 사용하면 과당으로 변한 알룰로스를 먹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알룰로스를 1시간 정도 가열했을 때 5% 정도가 과당으로 변했다고 하며 일반인에게는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1형 당뇨병이나 인슐린 대사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은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5. 결론

천연당보다 알룰로스가 좋을 수도 있으나 남용하게 되면 더욱 나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적절한 선을 지켜가면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길일 것이다.

관련 글

루테인을 먹으면 안 되는 사람

야식을 자주 먹으면 생기는 일

식후에 마시면 혈당을 낮춰주는 차

노화의 원인은 인슐린이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