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마라토너가 알아야 할 팁

체중감량이나 체력 증진을 위해 하는 운동 중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달리기다. 달리기도 오래 달리다 보면 자신만의 기록이 생기게 되고 거리도 늘어나게 되는데 이때 한 번쯤 생각하는 것이 ‘나도 마라톤을 할 수 있을까?’ 혹은 ‘나도 마라톤에 도전해 볼까?’ 등의 생각으로 나뉜다. 그래서 마라톤을 생각하고 온 당신에게 새내기 마라토너가 알아야 할 팁을 정리해 주겠다.

마라톤을 완주하기 위한 준비

1. 그룹을 만드는 것이 좋다.

마라톤을 하기 전에 그룹을 만들고 같이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이미 많은 연구가 된 사항이지만 혼자 하는 것보다 그룹을 만들어 연습하는 모든 것들이 혼자 하는 것 보다 참여율과 기록 상승 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그러니 혼자 하는 연습은 스트레스로 이어질 수 있으니, 그룹이나 동호회 등을 통해서 같이 연습하고 여러 가지 노하우도 알 수 있어서 다양한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이다.

2. 본인의 페이스 찾기

누구나 말로는 쉽게 마라톤은 페이스 경쟁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직접 해보면 얘기가 다르다.

본인에게 맞는 페이스를 찾는 게 힘들기 때문이다. 애초에 마라톤이 지구력 싸움이기 때문에 연습도 힘든데 페이스를 찾는 것은 더욱 어려움 일이다.

하지만 어렵다고 포기해선 안 되고 찾아야만 한다. 페이스 모든 것을 결정할 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3. 워밍업의 습관을 들이자

마라톤은 오래 달리는 것이기 때문에, 몸에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워밍업은 필수로 해야 하는 데 효율적인 근육 사용과 부상을 예방하기 위함이 그 이유가 될 것이다.

위밍업은 운동 전에 하는 몸풀기가 아니다. 근육 자체를 예열해 주는 데 의미를 두자. 가장 먼저 자고 일어나면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자.

그리고 트랙에 섰다면 10~15분 정도는 가볍게 몸을 풀어주는데 스트레칭은 필수로 해주고 가볍게 걷기, 제자리 걷기, 빠르게 제자리 뛰기 등을 하는 것이 좋다.

4. 올바른 자세로 달리기

달리기도 올바른 자세가 있다. 달리기 자세가 엉망이면 무릎이나 허리 등에 부상의 원인이 된다. 그래서 달리기도 배워야 하는 운동이다.

5. 욕심내지 말기

마라톤은 거리는 42.195km이다. 하지만 무조건 이 거리를 달리는 것은 아니며 종류별로 거리가 다르다.

하프 마라톤은 21.0795km이며 단축마라톤은 10km, 건강 마라톤은 5~6km이다.

취미로 한다면 아마도 건강 마라톤과 단축마라톤을 많이 할 것이다.

건강 마라톤만 하다가 단축마라톤을 하고 싶어서 갑자기 5km를 더 달리게 된다면 부상이 생기거나 포기하기가 쉬워진다.

그렇기 때문에 거리는 500m 단위로 천천히 인내심을 갖고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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